영화검색
검색
 
시사회를 다녀와서...; 이대로, 죽을 순 없다
jyjsh15 2005-08-14 오후 12:46:28 1239   [2]

시사회로 본지..약간 지났지만...

아직도 후회하고 있는...

하하하..;

재미가 더 없던이유는...

그날 오전에 웰컴투 동막골을 봐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시사회에 안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돈주고 안봐도 되니.. 가서 좋았지만...

왠지 시간 낭비 였던것 같기두하고..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엇다...

주인공 이대로의 딸의 애교스러운 연기가

그나마 만족스럽다...

약간의 눈물샘을 자극시키긴 햇지만..

그렇게 재미있게 본영화는 아닌것 같다.


(총 0명 참여)
cleverqoo
보고 싶어지네요
  
2008-01-06 22: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9887 [박수칠 때..] 박수치고 싶은 관객만 박수치면 그뿐이다 ~~ (1) piamania 05.08.15 1600 4
29885 [나이트 워치] [Nak] 어둠을 감시하는 그들... xonicx 05.08.15 1547 2
29884 [박수칠 때..] 답답한 영화 flypack 05.08.15 1495 3
29883 [첼로 : ..] 새로운 느낌이네요 jiji1208 05.08.15 1265 2
29882 [박수칠 때..] 이게 정말 박수칠 영화인가... (1) punch7504 05.08.15 1656 6
29881 [박수칠 때..] 조금쯤 새로운 감각의 영화 carl0326 05.08.15 1014 7
29880 [웰컴 투 ..] 박수 또 박수! (6) uz2100 05.08.15 3389 26
29879 [친절한 금..] 빚지고는 못 사는 금자씨 (4) vinappa 05.08.15 6403 20
29877 [라스트 사..] -라스트 사무라이- (3) raxkr 05.08.14 1595 3
29876 [투모로우] -투모로우- (1) raxkr 05.08.14 1552 3
29875 [트로이 디..] -트로이- (1) raxkr 05.08.14 1394 6
29874 [스켈리톤 키] [Nak] 예측하지 못한 반전...허나.. (1) xonicx 05.08.14 1978 4
29873 [스켈리톤 키] 스켈리톤 키 재밌게 보는 법. (1) allartman 05.08.14 1949 3
29872 [박수칠 때..] [cropper] 도대체 이게 무슨 영화여?? (1) cropper 05.08.14 2230 8
29871 [에비에이터] 하워드 휴즈의 웅장한 실화? 지루한 드라마? (1) aliens2020 05.08.14 1636 1
29870 [웰컴 투 ..] 드디어 보았습니다!! jyjsh15 05.08.14 1386 2
현재 [이대로, ..] 시사회를 다녀와서...; (1) jyjsh15 05.08.14 1239 2
29868 [빠삐용] 나에게 진정한 자유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 영화 leeska0720@ 05.08.14 1598 4
29867 [친절한 금..] 금자씨에겐 반전은 없다? (1) teddyboy 05.08.14 1483 3
29866 [친절한 금..] 약간은 가혹한 평가. (1) nice0266 05.08.14 4579 4
29865 [친절한 금..] 그럭저럭 친절한 금자씨... (1) songcine 05.08.14 1066 1
29864 [웰컴 투 ..] 희망의 마을로 오세요... (6) songcine 05.08.14 1276 1
29863 [박수칠 때..] 반전의 끝은 어디인가?(스포일러 있음) (1) songcine 05.08.14 2379 4
29862 [스켈리톤 키] 제목 변경 스포일러 쓸땐 쓴다고 말을 합시다!! (16) pencio88 05.08.14 1634 3
29861 [박수칠 때..] 그녀의 죽음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2) symljn 05.08.13 1654 2
29860 [박수칠 때..] 영화보고 와서.. (1) justjpk 05.08.13 1323 4
29859 [히트] 두 거물의 쫓고 쫓기는 심리전 (1) yhc1130 05.08.13 2700 6
29858 [마인드 헌터] 간만한 영화 소개.. (1) lim454 05.08.13 1400 5
29857 [박수칠 때..] 무책임한 시선, 그 횡포 (5) bfree93 05.08.13 5953 13
29856 [옹박 : ..] 믿기 힘든 격투신... (5) ldhzm 05.08.13 1773 4
29855 [웰컴 투 ..] 초반은 코믹 엔딩은 눈물 펑펑 (2) capirem 05.08.13 1315 0
29854 [박수칠 때..] 정말 너무 실망한 영화 (1) m41417 05.08.13 1552 5

이전으로이전으로1831 | 1832 | 1833 | 1834 | 1835 | 1836 | 1837 | 1838 | 1839 | 1840 | 1841 | 1842 | 1843 | 1844 | 18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