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만든 북한영화네요!

연합군과 국군은 동막골에서 세뇌당한 인물을 제외하고는

죄다 죽여버려야 마땅한 나쁜놈들이군요.

연합군의 전투기가 몇대 격추 당하던데요.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아군이 더 피를 흘려야 했을까요?

암튼  가장 천박한 자본주의자로 사는 것들이

뻘건물 들이기만하면  돈이 되는 개같은 세상입니다.

김일성 미치광이로부터 패전을 막아준

한국전 참전 미군들이 보면

눈에 피눈물날 영화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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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에서 저술한 "한국전쟁"에서 인용합니다.

<참전규모 : 전투부대 파병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

☆ 미국
- 참전기간 : 1950. 6. 27∼1953. 7. 27
- 참전규모
☞ 육군 - 제8군, 3개군단, 8개 사단
☞ 해군 - 제7함대, 1개 해병사단
☞ 공군 - 3개 공군 사단, 20개 비행단, 70개 비행대대
- 참전인원 : 5,720,000명 (연인원)
- 전 사 : 32,933명(사망 25,081, 실종 7,852)
- 부 상 : 103,284명

미국이 한국전쟁이 발발하자마자 3일만에 해군과 공군을 투입했고, 지상군도 가장 먼저 파병했습니다. 미군 13만여명이 이역만리 한국땅에서 죽거나 다쳤습니다. 반미건 친미건 개인의 자유지만 미국이 우리 혈맹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