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는 이 영화가 아니라 한국영화판이 아닐른지...
똑같이 섞어찌개를 해놔도..어떤영화는 멋진 짬뽕,버라이어티..이런식으로.호평을 듣고...
어떤영화는 감독의 의도한 바를 알수없는 ...식의 혹평을 받는다...
그 말들이 맞을때도 있지만...가끔은.감독의 지명도나..배우의 인지도..이런거 다 빼고...
그밖의 자기네들끼리 있을 모종의 커넥션 이런거 다 빼고...
제대로 된 영화평 보고 싶어진다...
영화 알바도 아니고...덮어높고..칭찬 이런식은 오히려 더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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