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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몰락.... 가문의 위기_가문의 영광 2
kjk0915 2005-08-31 오후 11:47:34 11595   [16]

 

 

 

  이  영화는   전혀  새롭지  않은   영화다...

 

 

 

  익숙하게  봐온   조폭 마누라.보스상륙작전 식   조폭 영화다--

 

 

 

       전편보다  훨씬  못했다.... 창의성도   없고...

 

 

 

           신현준  거시기  분장은   남자로서  정말  민망했다--   여자분들   이  장면 

 

 

            보면   기절할 듯^^   ㅎㅎ

 

 

 

 

                    신현준은   남자가  봐도   느끼하다... 수염 좀  깎고  빨리  결혼했으면--

 

 

 

                        김원희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게  낫다... 영화엔  안 맞는  배우다...

 

 

 

                        김수미  아줌마는  왜  나왔는지.... 괜찮은  분이  3류 영화  출연하는 게

 

 

 

                       안타깝다...  한국 영화 현실  그대로  보여주는  경우...

 

 

 

 

                              공형진이  그나마  제몫 했다... 썰렁하지만  웃겼다...

 

 

 

 

                              제발  이런 영화  그만  만들었으면...

 

 

 

                      조폭 마누라  이후  왕초.똘마니 나오는  조폭영화 많이  나왔다...제대로

 

 

 

                     흥행한  영화는  거의  없지만...

 

 

 

 

                               이런 영화는  어린이.청소년들  악영향  줄 수 있다... 욕이 너무 많이 나온다--

 

 

 

                          가뜩이나  힘든  시기  욕나오는  영화 보면  더  힘들다--

 

 

 

 

                             밝고  창의적인  그런 영화... 한국 영화  이제  대변신 할때...

 

 

 

 

                                  조폭에서  벗어나   일반 서민 다룬 영화  많이  나왔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랑 영화도  많이  만들고... ㅎㅎ

 

 

 

 

                      허접한  감상문  이만....    가문의 위기   심하게  비판해  코미디  좋아하는  분들에게

 

 

 

                  죄송하다... 하지만   영화가  너무  기대 이하라 할말은  하고  싶었다...

 

 

 

                    한국 영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가족물  많아졌으면  좋겠다...희망 사항...

 

 

 

            


(총 1명 참여)
뭐하나 건질것도 없는..돈아까운..영화류입니다..그래도 낭만자객보단 낫다만..--;;   
2005-09-11 10:19
볼만하다는 사람은 영화보기 전에 아주 기분 좋은 상태였음이 분명함.   
2005-09-09 11:36
가문의 위기는 아무생각없이 보라하고, 형사는 영상만 보라하니 참 볼영화 없습니다. 추석때 뭐하고 시간을 보내야할지...   
2005-09-07 14:18
아무생각 없이 웃깁니다. 꼭 영화의 작품성을 따져야하나..흠.. 보고나서 행복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2005-09-07 12:02
아무런 부담없이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조아요. 영화의 작품성은 찾을수 없지만요..   
2005-09-07 10:53
정말로 뭐가 웃겼을까? 그런 웃기느건 이제 지겹지도 않나요? 오렌지가 영어로 델몬트? 그게 웃껴요?   
2005-09-06 01:58
9/2 시사회를 통해서 가문의 위기를 봤는데 재밌던데... 애드립두 있구.. 정말루 웃겼어여..   
2005-09-04 21:46
추석 극장가의 위기가 시작되는가? 도대체 무슨 영화를 보라는말인지...형사도 반응이 영 시원찮던데요.   
2005-09-02 22:53
그럼 울 나라 모든 영화가 예술성만을 추구해야 한단 말인가요? 상업적인 코메디 영화는 그저 웃고 즐기다 나오면 그뿐.   
2005-09-02 19:24
시사회를 통해 본 친구가 볼만하다던데요?   
2005-09-02 17:17
음~1편보다 잼나게봤는데~ㅋㅋㅋ   
2005-09-02 02:38
오늘 보고왔는데.. 정말 웃기던데요? 애드립이 끝내주더라구요~ㅎㅎㅎ   
2005-09-02 01:00
흐음..가무네 영광도 재미 없었는데 2편이 더 하다니..흐음   
2005-09-02 00:27
맞아요 민망하긴했는데.. 웃긴건 맞아요.. ^^ 김수미랑 탁재훈땜에 영화 쫌 살았네요 ㅎㅎ   
2005-09-01 22:42
어처구니가 없다는건 이영화를 비판하면 이상한 사람이란 얘긴데..그럼 세상에 모든 영화가 good!!!이겠네요   
2005-09-01 21:29
솔직히 민망한 장면은 인정합니다~ 그치만 웃긴건 웃기잖소~! 당신도 웃엇으면서~!!!   
2005-09-01 18:36
영화 보셨나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2005-09-01 1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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