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라고 하기엔,
너무 웃긴 요소가 많았던거 같아요.
가끔 옆사람 손을 딱 붙들고 있을 정도로 스릴이 있었던 것도 하지만, ㅋㄷ
저와 함께 보던 극장 사람들은
많이 웃으셨던듯. ㅋㄷㅋㄷ
그래도 볼만한 영화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