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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마루
wlsqhrsla
2005-09-09 오전 2:49:01
1919
[
2
]
몇억씩 들여 만든 영화에 찌들었다면.. 봐야한다...
그렇지 아니하더라도.. 봤으면한다...
특히.. 무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연기력은 초보이다..하지만 보여지는 무술만은 진짜임을 알수있을꺼다.
여기서 보여지는 무술을 보라는것이 아니라...
왜 우리가 그토록 무술.. 싸움,.. 강함에 대해 집착하는지 생각해 볼만한 기회를 가지게 해준다...
영화 자체내에서도 답을 찾지 못했다(저로썬..^^;;)
그리도 또하나..
감독의 생각하는 의문이 우리와 겹친다는 접에서도.. (순전히 제생각임..^^)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선사하는 신선함과 큰의문들을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해줬다는점..
잘만들었다.. 그보다... 고마웠다고나할까?
요즘 영화들 보면.... 몇억을 투자해 영화를 만들고..(그렇다고해서 그런 감독들이 잘못됐다는것이 아니다.'') 그 영화들 속에서도 감동? 생각? 웃음?보다는 실망을 받을때가 많았다..
이영화는 총제작비가 1억?? 이 들지 않았다고한다.. 대단하다....
감독과 스템들과 출연진이 협동하지 않았으면 만들어질수 없는 제작비라고생각한다..
저로써는 많은 문제점도 볼수있었지만,,(연기력이나. 스토리. 정도?)
끝나고 생각하니 이런 문제점은 별로 문제 될것이 아니였다...
뭐 .. 전체적인 완성도를 바라는 분들은 보면 욕할수도.. 시사회 중에서도 나가시는 분들 몇분있었지만..
뭐. 결론은.. 전 좋았아요^^ㅋㅋ
p.s 김c의 나레이션과 출연.. ㅋㅋ 잼있었다.. 그외에도 설경.. 아름다웠고
1:1 결투신에서 예전에 즐겨했던 스트리터 파이터의 느낌도 받을수있을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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