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이 풀죽도 못 먹었나 오히려 된통 당하다가 끝나네요 허무한영화..
리사는 무슨 운동권 선수인가 비행기안에서야 심리적으론 당했지만 몸으로 뛰는 입식타격에서는 절대 강자!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여자 정말 불효를 밥먹듯이... 어떻게 그 상황에서 키프씨만 그리 살릴려고 하는지
아버지보다 우선적으로만 챙기던데 배터리없는 전화로 아버지보다 호텔로 전화를..쯧쯧
그리고 비행기에서 그 남자주인공 찌르고 도망치는건 후에 있을 아버지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나보내요
그냥 제 개인적인 잡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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