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야로 봐서그런가요...

무슨내용인지 머릿속에 잘들어오질안터라구요...

화면은 멋잇엇어요...

강동원도 멋잇엇고...ㅋㅋ

그런데...하지원의 연기는 정말 아니였어요...

어울리지가안앗구요...

전..캐스팅에서부터가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강동원은 얼굴마담으로 나온건가요????

왜 말을안해요..;-_-;;ㅋㅋㅋ

안성시아저씨의 연기만 볼만햇어요...

그외..스크린화면만요...;

보다가 잠들엇는데..하진원의 목소리와...

너무큰 음향때문에...중간중간 깻는데..

짜증나서 중간에 나와버렸어요...

저말고 나간사람이 좀잇더라구요....

좀..실망햇어요...

강동원이 좋아서 형사란게 어떤가 기대대서본건데...

관객한데 전하려고하는 내용이 몬지 잘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