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한 여형사가 비밀에 쌓여인 자객을 쫒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안에 사랑이 있구요.
평생을 모신 분의 뜻이 잘못임을 알면서를 거역할수 없는 슬픈눈.
남순이라는 포교를 만나,
사랑 느끼면서도 차마, 발길을 돌리수 밖에 없는... 그의 눈물...이 아직도 여운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숨어있는 그들의 사랑을 한번 찾아보세요...
제가 받았던 그 감동을 느낄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