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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첨으로 중간에 보다 나왔네요... 토니 타키타니
kja0529 2005-09-27 오전 6:07:57 1540   [6]

평들이 넘 좋은거 아닌가요.다들 소설을 영화화 하고 잔잔하고 아님 약간 지루하다 했는데 이해 할수 없네요.

난 영화에 대한 상식 같은건 없는 사람이지만 일반적인 대중의 한사람으로서 단순하게 보는 시각이 가장 정확한 평이 아닐까 생각되요.나도 예술과 연관된 일을 하긴 하지만~ㅎㅎ

시놉시스를 잃고 가면 일단 모든 대사를 다 들은것과 같죠.

해설두 난해 하구요.

제작비는 하나 들어가지 않은 영화 같구요.예를 들면 ..보시지 않은 분들 땜에 간단하게 묘사하자면 .......

여자가 쇼핑에 미쳐 돌아다니는데 발만 나오죠.유럽에 갔는데 하늘에서 바닥으로 카메라 들이대기만 하죠......

대사, 표정 연기 어색한게 순박하고 순수한걸로 평을 다할순 없는거 아닌지...

단순 무식하게 얘기하자면요 난 영화를 볼땐 재미있던지,아님 볼거리라도 되던지,것도 아님 교훈이라도 얻을수

있다던지.......그런걸 바라는게 일반적인 시선이 아닐까 생각해요.

고로 이 영환 최악입니다.

 

 

 


(총 0명 참여)
그리고 영화에 제작비나 운운하시다니 카메라시점도 문제였던가요..   
2005-10-18 10:53
하루키소설을 읽어보신적있고 사카모토의 음악을 들어보신적이 있다면, 이 영화가 어느모로보나 매력적일텐데.본인이 말한 그대로시네요   
2005-10-18 10:51
김정아님께서 이 영화가 재미없게 느껴진건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영화에 상식도 없고 평소 본인의 지적 정신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계시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005-10-17 03:06
영상이나 음악이 상당히 좋았답니다   
2005-10-04 13:20
저는 조용히 즐기기에 괜찮은 영화였어요.. 이 영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4개부문 상탄 영화지요   
2005-10-04 13:20
중간에 보다 나오셨으니 영화를 이해 할수 없으신게 당연하죠. 누군가가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고 해서 최악이면, 세상의 왠만한 비주류영화들은 다 최악이 되겠어요.   
2005-09-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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