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9시에 시작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9시 30에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보긴 봤는데 시작할때
약간 지루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나아지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중간중간 조금씩 웃기다고는
말 못하겠고 조금 그냥 그랬어요. 그래서 인제 괜찮겠지 그러고 봤는데 점점 갈수록 지루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랑 이 영화 언제끝나나.. 정말 지루해죽는줄알았습니다. 돈주고 보면 정말 후회하실겁니다.
중간에 사람들이 지루해서 막 많이들 나가시더라구요. 정말 보지 마세요. 완전 이 감독은 심심해서 만든
영화 같습니다. 영화가 말이라도 어느정도 있으면 괜찮은데 이건 무슨 완전 말이 없고 정말 정말 누가 표
준다고 해도 안 볼 영화입니다. !! 절대루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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