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는 어렸을때부터 훈련을 받아서..
개처럼 되고 주인의 명령에 따라서..
반대하는 조직들을 마구 명령으로 공격한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이 그에게 신호를 보내면 오라고 시켰는데..
대니는 신호를 보다가.. 흑인 남자가 피아노에 있는걸 보고..
그와 친해지게된다..
그러면서 신호를 놓치는 바람에 주인에게 엄청나게 맞는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은 죽을때까지 싸우는 곳에 대니로 투자하게되고
그시합이 있은후 그는 사고가 난다..
그래서 대니는 자유롭게 다니고 흑인남자와 같이 평범하게 살아가게된다..
허나 죽은줄 알았던 주인이 다시와서 일이 꼬여가는데..
이연걸의 액션 만큼은 정말 볼거리라고 생각되요..
하지만 내용이 좀 맘에 안드는 데다가..
다른것들은 영화에서 그다지 좋게 평가되지 않을거 같은..
그런 아쉬움이 들었던 영화..
이연걸 팬이라면 이영화를 꼭보겠지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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