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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많이 피(세이예스)!!
세이예스
luck0610
2001-08-17 오전 10:34:54
1228
[
5
]
첨엔 스릴러인줄 알고 가벼운 맘으로 갔다.
근데 감독님이 오셔선 공포영화라고 시작전에 약간의 분위기를 만들구 가셨다.
아후~
첨부터 쫄면서 봐선지 내내 긴장감이 맴돌았다.
난 공포영화는 찾아서 보진 않는데...
주로 비디오로 조그셔틀루 돌려서 보는데...
암튼 박중훈의 사이코연기와 신인인듯한 남자주인공(김기혁?) 의 열연 그리고 추상미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미저리같은 영화를 만들고져 한듯한데 더 무섭다.
사이코에게 그의미를 묻지 말라고 감독님이 충고하시던데 그래서 더 무섭다.
이유없는 집착과 테러는 정말이지 해결이 안나니까..
마지막에 이유를 묻는 남자에게 대답하는 사이코.
'니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아웅~
요새 같은 세상엔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위험!
암튼 마지막의 10분간의 병원장면은 혹 보실 분들을 위해 서술하지 않겠지만
정말루 끔찍스럽다.
우리영화도 많이 과감해졌다고 해야할까?
꽤 많은 제작비가 들었을 터인데(블록버스터니까) 관객의 감성을 시험하려는지 과감하게 썼다.
그토록 많은 피는 또 극장가서 보긴 첨.
암튼간에 너무나도 무섭다!
(총
0명
참여)
1
세이예스(2001, Say Yes)
제작사 : 황기성사단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say-yes.co.kr
감독
김성홍
배우
박중훈
/
추상미
/
김주혁
장르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5 분
개봉
2001-08-17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4.98/10 (참여393명)
네티즌영화평
총 3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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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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