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영화답게 그냥 그런데로 볼만한 영화인거 같았음..
스토리가 현대인물이 과거 1500년대로 이동하여 그때 시절의 이순신을 보여줬다는게 내용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데.. 스토리의 구성에서 도대체 어떤걸 감독이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지 의구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