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넘 잔인하게 시작된 영화...!!
뻔한 스토리와 이미 범인을 알고있어 지루하기도했지만 엄정화의 연기가 볼만한 영화...
그래도 어린아이의 성폭행후 살인을 당한 내용 자체는 넘 아픈영화..
중간부분에선 좀 지루했지만 마지막 10여분정도에서 넘 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