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오픈 레인지 시사회 참관기 오픈 레인지
00yunseok 2005-10-30 오후 12:38:12 856   [0]

유명하지만 이젠 흥행에서 거리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배우, 케빈 코스트너.

 

그래도 케빈 코스트너라는 네임 밸류에 이끌려 즐거운 마음에 시사회에 임했다.

 

시사회 측면에 있어서는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바처럼, 영화 중간중간에 갑자기

 

화면이나 음악이 편집이 어색하여 넘어가는 부분도 꽤 많았다.

 

영화 내용 측면에서는 단순한 내용과 무언가 부족한 듯한 액션, 모두에서 아쉬움이 컸다.

 

나는 과연 케빈 코스트너가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 상당한 의구심을 갖게 만든 영화라 생각됐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1145 [성룡의 신화] 여전한 성룡의 힘. 하지만 . godard 05.10.31 1804 13
31144 [크래쉬] 기묘한 영상과 이야기의 멋진 충돌 godard 05.10.31 933 1
31143 [빙 줄리아] 늙어서 더욱 멋진 그녀 godard 05.10.31 1236 4
31142 [썬데이서울] 올해 최악의 영화! godard 05.10.31 1604 6
31141 [오로라공주] 깔끔한 여성 스릴러 godard 05.10.31 915 3
31140 [과거가 없..] 순수한 영화 godard 05.10.31 775 0
31139 [야수와 미녀] 풋풋한 로맨틱 코미디 godard 05.10.31 1082 4
31138 [광식이 동..] 로맨틱 코미디에 빙점을 찍다 godard 05.10.31 1059 5
31137 [아들] 시한폭탄을 장착한 영화 godard 05.10.31 1120 1
31136 [사랑해, ..] 말순씨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godard 05.10.31 636 1
31135 [레전드 오..] 여전히 킬링타임용 영화 (3) godard 05.10.31 9646 13
31134 [카페 뤼미..] 은은한 커피향이 나는 영화 (1) godard 05.10.31 918 1
31133 [돈 컴 노킹]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살아갈 뿐이다 godard 05.10.31 925 4
31132 [야수와 미녀] 뻔할것 같아보이는 스토리..But!! (1) komanim 05.10.31 1259 6
31131 [사랑해, ..] 사랑해 엄마! starleo 05.10.31 688 0
31130 [레전드 오..] 전혀 생각치 못한 재미가~ komanim 05.10.31 1154 1
31129 [오로라공주] 그녀의 이유있는 살인 이야기 komanim 05.10.31 970 1
31128 [레전드 오..] 역시 조로^^ boradory 05.10.31 978 2
31127 [야수와 미녀] 야수의 마음의 벽 !!! joonnooj 05.10.31 762 1
31126 [헐리우드 ..] 또 조용히 묻혀가는 우디알렌의 영화. 1037040 05.10.31 1020 3
31125 [찰리와 초..] 난 절대 유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2) comlf 05.10.31 12183 12
31124 [태극기 휘..] 태극기. .헐리우드와 비교하면.. (1) jk4475 05.10.30 2222 9
31123 [세친구] 무엇이 잘못된걸까.. ultrash 05.10.30 2002 3
31122 [레전드 오..] 조로.. umhahaha 05.10.30 1029 0
31121 [찰리와 초..] 나에겐 티켓이 오는 행운이 안올까나?! leewiser 05.10.30 1086 4
31120 [아이 러브..] 알라뷰... pontain 05.10.30 2747 6
31119 [은하수를 ..] 이거 아직'도' 메가박스에서 상영중..(영감평 아니라서 죄송..;) jomjs 05.10.30 1161 1
31118 [레전드 오..] 상당히 재밌던영화 moviepan 05.10.30 1145 3
31117 [스테이] 포스터를 보고 속은 경우중 하나~ (6) jinicoke 05.10.30 3527 6
현재 [오픈 레인지] 오픈 레인지 시사회 참관기 00yunseok 05.10.30 856 0
31115 [골!] 좋아 좋아~~ arrl79 05.10.30 929 14
31114 [새드무비] 쫌 실망... arrl79 05.10.30 924 4

이전으로이전으로1786 | 1787 | 1788 | 1789 | 1790 | 1791 | 1792 | 1793 | 1794 | 1795 | 1796 | 1797 | 1798 | 1799 | 18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