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더군요,,
뭔가 애절하면서도 재미있게 웃었습니다..
다만 시골 노총각의 역을 극대화하기 위한건 알지만,,, 그래두
쫌 무시ㅣㄱ하게 나와서리...
그래두 사회적 문제를 웃음으로 잘 표현한것 ㅏ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