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촌 총각들의 가정을 이루고 싶은 비참한 현실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뭇 남성들이 추구하는 젊은 (영계)여성만 추구하는 속물된 표현으로 지루함을 이어갈 무렵 그중에서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이 무었인가를 생각게하는 감독의 깊은 배려로..
가슴 한곳에서 찡하게 하며 보는 관계에 동감 할수 있도록 한 감독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