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그는 40살까지 거시기를 한번도 못해본 남자다..
물론 그런시도는 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한 남자..
그러던 그의 직업은 가전제품 판매원..(?)
그런 그에게 운명적인 여자인 트레이시를 만나게되고..
그녀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든게 서투르고..
갈등이 많이 생기게된다..
과연 그는 동정을 없앨수 있을까?
생각보다 정말 재밌었던 영화였어요.
마지막 엔딩까지 정말 재밌게 본영화..
왜 평이 나쁜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러닝타임도 그럭저럭..
영화내내는 아니지만 그냥..
그럭저럭 재밌게 볼수있는영화..
아 기대는 하지 않으시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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