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커서 일까요.. 실망또한 크기도 하네요..
무언가 엉성한듯한 대사처리..
너무도 영상에 치중한 나머지 오히려 조금은 실망하게 만드네요..
그만큼 영상하나는 볼만합니다
장르도 오묘한것이 하지만 전 판타지에 SF가 가미된 드라마같습니다.. 갠적으로..^^::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깝지 않을 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