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에 당첨되어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설문지에도 썼지만 많이 황당했던 영화..
맷데이먼의 이름을 믿고 기대하고 봐서 인지
뭐야~~이생각이먼저들더라구요.
스케일크고 그래픽 돈 많이 들어갔을거 같던데..
내용이 영 부실한듯..
다른 분들은 저와 생각이 달랐을수도 있지만
전 별루였어요~~
그래도 시사회는 잘 봤어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