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기대했던 만큼 너무도 잼있고 지루 하지 않았다..
표정연기 너무 잘하는 막내...어찌나 사랑스럽고 이쁘던지..
그리고..보는내내~ 날 웃게 했던 둘째...
너무 ... 안쓰러워 보였던 첫째~....
..정말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서로를 생각해 주고.. 돕는다는게..
너무 감동 적이었다...
꼭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