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2 어제 봤습니다.
아이들이 귀엽고.. 대사도 재미있고..
근데 1시간 정도 동생 맡기러 다니러 다녔던거 같은데..
약간 지루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감동도 있었는데... 저를 포함한
극장에 많은 분들이 웃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