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주도 시사회와 함께한 행복한 한주였져...ㅋㅋㅋ 드리븐봤슴당.. 아직 제목도 생소한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실버스타 스탤론과 레니할린이 함께 만든 영화라는 광고를 앞으로 들으실겁니다. 엄청난 제작비 화려한 액션... 어쩌구저쩌구..^^;;
역쉬 돈 많이 투자한 영화답게 정말 신나더군요. 카메라 특수기법으로 촬영한 시속 400km의 배경과 경주차가 폭발하는 사고장면들 볼거리가 풍성한 영황였슴당.. 각본이 스탤론이 쓴거라죠...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상의 특별한 점은 없구염.. 그냥 편안하게 보시면됩니다. 이 영화 보실땐 꼬옥 큰 스크린에서 보세염.. 음악도 정말 신나구... 특히 남자주인공 넘 귀여워염... ^^* 헤헤 침흘리구 있슴당.. 신인인데... 안경쓰면 열라 지적이구.. 벗으면 쎅쒸하구... ㅋㅋㅋ 아이 조아~~~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슴당..
몬가 신나는 영화를 원하신다면 한번 보셨으면하네염. 레이싱카가 시카고시내를 질주하는 장면은 진짜 캡이거든여...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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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말이에요..리멤버 타이탄 로니 선샤인 으로 나왔는뎅.. 역쉬 눈길을 끌어요... 요즘 뜨는 신인이죠.. ^^;;
2001-08-23 오전 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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