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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무사> 2% 어디로 사라진거쥐??? 무사
zlemans 2001-08-23 오후 4:41:58 1061   [1]
감독/ 김성수 감독

-배우-

정우성/ 여솔
부사 이지헌의 호우무사로 창술의 달인


장쯔이/ 부용공주
명태조 주원장의 막내딸


안성기/ 진립
주진군의 품외별슬인 대정,활의 명수다


주지모/ 최정
용오군의 젊은 장수로 검술의 일인자


박정학/ 가남
용호군 별장으로 전형적인 무인,최정을 그림자처럼 보살핀다


박용우/ 주명
유학을 신봉하는 통역관, 처세술이 뛰어나지만 소심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인다


이두일/ 지산
귀족출신의 승려,불가와 유가의 대립 때문에 주명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유해진/ 도충
농민출신 주진군, 의협심이 강하나 다혈질이어서 항상 싸움을 일으킨다.


정성용/ 계롱산
사냥꾼출신으로 발이 빠르다. 행동도중 만난 환족난민 노파를 끝까지 보살핀다.


한영목/ 단생
겁많은 17세의 소년병사,토성에서 어린 한족 임산부를 위해 홀로 적전으로 나선다


위롱광/ 람불화
몽고군의 장소, 고려인들에게 빼앗긴 공주를 납치하기 위해 끝까지 추격한다.






서기 1375년 고려말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 그 자체였다. 그 무렵 중국은 원이 밀려나고 명이 건국되기 시기,명에 우호적인 공민왕이 죽고 명난라 사신마저 귀국길에 살해되자 고려와 명의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된다. 이에 고려는 이를 행명하고자 명나라에 사신단을 보내게 된다


반드시 고려로 돌아가야 한다!

명에 사신으로 갔다. 간첩혐으로 몰려 사막에 고립된 고려의 무사들,뜨거운 사막을 지나 다다른 곳을 허름한 객잔, 그곳에서 몽고군에 납치된 명나라 공주, 부용과 마주치게 된다. 공주만 구하면 명분도 세우고, 고려로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한 용호군의 장수 최정은 독단적으로 공주구출을 결정한다..
하지만.. 결과는......





-감자생각-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너무 지류한 나머지 하품도 나오는군여 ㅡ.ㅡ;;
주지모의 아주 짜증나는 연기와.. 한여자를 구할려는 두명의 사신들..
주지모대사 생각나는 것은- 공주를 구해야한다
정우성대사 생각나는 것은- 나는 자유인이다

쩝... 뭐라고 글을 올려야할지 막막한 상태입니다. 어설품 연기와 지류한
대사와 슬때없이 내용이 너무나 길어염..

이장면은 빠지면 안된나는 생각도 들어염

역시 안성기은 안성기입니다.. 목소리 끝내주고 ^^*~ 국민적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주연보다.. 조연들이 연기를 더욱 잘한다는 생각뿐입니다

또한 빠질수 없는 것.. 역시 매트리스 효과가.. 들어갔더군여..
왜 자꾸 그런 효과만 널까여? 새로운 상상으로 효과를 널수 없을까여???

정말 실망입니다





이상입니다



평점★★☆





ㄱ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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