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래도 이제까지 본 해리포터 중 가장 좋았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lovedonguri 2005-12-21 오후 7:11:40 1598   [15]

해마다 겨울이면 해리와 반지중 난 당연히 반지를 봤고

해리는 항상 뒤늦게 봤다

왜냐하면 1편을 보구 그다지 땡기지 않아서 ㅎㅎ

반지는 내년이 기다려졌으나 해리는 그냥저냥... 제 갠적인 소견임다~

올해는 지인님의 후원으로 개봉과 동시에 관람했는데

내용이야 다들 책으로 아실테구(아닌가? ㅋㅋ)

좀 더 성장한 해리와 그의 친구들이 나와서

보여준 연기도 그만큼 성장한 듯 보였고

스토리구성도 탄탄했다.

다만 마지막에 너무나 쉽게 해리를 놓치는 악의 화신이 아쉬울 따름이였다.

사람의 맘을 풀었다 조였다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클라이막스라는게 한 정점을 찍어주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한듯....

그러나 영화는 괜찮았고 별 4개이상은 충분히 나올만한 영화였다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2167 [왕의 남자] 강추~~!! girl0903 05.12.23 988 1
32166 [왕의 남자] 시사회를 다녀와서 jwy58130 05.12.23 1142 0
32165 [태풍] 대중은 '호구'가 아니다. (17) fagdade 05.12.23 11615 13
32164 [킹콩] [요셉의 리뷰달기] 킹콩 joseph1492 05.12.23 928 2
32163 [태풍]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영화... (2) ssh82 05.12.23 763 1
32162 [파랑주의보] 송혜교표 눈물과 웃음이 맛깔스럽게 버무려진 파랑 isomm123 05.12.23 1275 7
32161 [퍼햅스 러브] 또다른 내 인생의 주연배우를 찾아서.. kharismania 05.12.23 1231 8
32160 [왕의 남자] 해학과 웃음, 그리고 안타까움... bodygirl 05.12.23 1208 3
32159 [퍼햅스 러브] 오늘 운좋게 봤다죠...^_^ kookibabo 05.12.22 1146 1
32158 [마다가스카] 정말 재미있었어요.하지만 짧은 런닝타임은 너무 아쉬웠어요 maymight 05.12.22 1221 5
32157 [킹콩] 새로움은 없지만 그래도... meow80 05.12.22 933 5
32156 [청연] 전국의 네티즌들이 이 영화에 대한 불매 운동을 확산해 가고.. (7) robinlim 05.12.22 1527 10
32155 [나니아 연..] 기대하지 맙시다... (5) marajulda 05.12.22 2227 5
32154 [태풍] 태풍의 '눈'은 따로 있다 jimmani 05.12.22 834 6
32153 [청연] 한결 가벼워진 윤종찬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nugu7942 05.12.22 887 5
32152 [반딧불이의..] 날 울게 하다니, 감독 대단한데?! 젠장.. (내용 그다지 無) solenion 05.12.22 758 5
32151 [작업의 정석] 작업의 정석 king562 05.12.22 967 5
32150 [태풍]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1) romaessb 05.12.22 814 1
32149 [태풍] 태풍을 보다. pohangpa 05.12.21 581 1
32148 [킹콩] 역시 여자는 (1) kataor 05.12.21 1254 0
32147 [파랑주의보] 잘리메이크한영화 (1) moviepan 05.12.21 1537 5
32146 [빅화이트] 늦게 가서 출첵은 못했지만 보고 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angelnhj 05.12.21 742 1
32145 [우주전쟁] [우주전쟁] 뒤늦게보고나서 써봅니다 jiro21 05.12.21 1287 3
32144 [킹콩] 사랑을 아는 눈을 가진..... 킹콩!! lovedonguri 05.12.21 873 6
32143 [빅화이트] 알래스카의 끝없는 눈밭도 멋있어요.. lionman 05.12.21 773 0
현재 [해리 포터..] 그래도 이제까지 본 해리포터 중 가장 좋았다~ lovedonguri 05.12.21 1598 15
32141 [파랑주의보] 잔잔해서 더 가슴아픈 영화 spike76 05.12.21 1194 2
32140 [파랑주의보] [파랑주의보]보고 나면 가슴이 따뜻하게 슬퍼지는 영화 laslie 05.12.21 975 1
32139 [브로큰 플..] 반만 만들었음 좋았을 영화 - 브로큰 플라워 lovedonguri 05.12.21 1141 0
32138 [왕의 남자] 피로 얼룩진 역사뒤에는 광대가 있다.기발한 상상력 정말 좋았습니다. maymight 05.12.21 1357 2
32136 [작업의 정석] 재밌던데요..ㅋㅋ (22) kissofdevil 05.12.21 1636 5
32135 [파랑주의보] 실망했습니다. snaggle 05.12.21 1502 5

이전으로이전으로1756 | 1757 | 1758 | 1759 | 1760 | 1761 | 1762 | 1763 | 1764 | 1765 | 1766 | 1767 | 1768 | 1769 | 17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