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 시사회를 보고온 며칠이 지난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감동이 느껴집니다.
왕앞이라도 자신의 광대로서의 신념을 잃지않은 모습과 그주변인물들과의 인간적인 교우가
계속 생각나네요. 배우들이 고생이 느켜지는 장면이 많아서 더욱더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