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길과 장생 이두사람은..
시골의 사당패였는데 한양으로 올라가게된다..
거기서 만난 사당패들이랑.. 대결해서 이겨서..
함께 하게되는데.. 왕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왕에대한 비판으로 패놀이를 하게된다..
그걸보고 조정에서 그들을 포박하고..
왕을 웃기면 죽이지 않겠다는 말듣고..
왕앞에서 놀이를 한결과 왕을 웃기고 궁궐에 살게된다..
그리고 왕은 공길에게 눈을 빼앗기게되고..
그리고 그들이 놀때마다 대신들이 죽어나가면서..
점점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참 정신없이 진행해가는데에도..
영화가 지루하다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그속에 푹빠져드는 듯한 느낌의 영화..
꼭보길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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