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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마지막 작품.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kaijer79 2006-01-01 오후 10:42:54 2047   [5]

대단원의 마지막!

제작
: Lucasfilm Ltd
감독 : 리차드 마퀀드
각본 : 조지 루카스 / 로렌스 카스단
캐스트 : 마크 해밀 / 캐리 피셔 / 해리슨 포드
제작 : 미국/1983
관람등급 : 연소자 관람가
상영시간 : 133분
총평 : ★★★★

 

줄거리

오래 전 멀고 먼 은하계에...'

루크 스카이워커는 악명 높은 우주 악당 두목 자바 헛으로부터 친구 한 솔로를 구하기 위해 고향 별 타투인으로 향한다. 한편 제국군은 비밀리에 우주 정거장을 건설 중인데 이것은 예전의 죽음의 별보다 더 강력한 위력을 갖춘 것이다. 이 가공할 무기가 완성되면 우주의 통치권을 모두 장악하여 은하계의 평화와 자유를 송두리째 위협할 것이다

 

 

by kaijer


2005년 연말 이벤트, 새해를 스타워즈(?)와 함께가 드디어 성황리에 끝(?)을 맞았다. 과거에 등장했던 ep 4, 5, 6과, 최근에 개봉한 ep 1, 2, 3 을 시간적 배경 순서에 의거, 장장 6일에 걸쳐 관람한 이 행사는 자칫 스타워즈의 매니아가 아닌 일개 평범한 소시민이 감상하고 감상문을 아무데나 기재한다는 어떻게 보면 무수한 여론에 집중 공격대상이 될수도 있는 위협이 따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해서는 혼자 감축해야 할것이다.(지금까지 나 무슨소리 한거;; ㅡ.ㅡ)

이 영화는 재미를 느꼈든 재미를 못느꼈든 SF 영화사의 큰 획을 그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그들이 제시해논 세계관과 연출장면, 그리고 아이디어와 기술은 이 영화를 보고 자란 많은 영화인들에게 큰 각인을 시킨 계기가 됐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 됐다.

이 영화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눌수가 있다. 최근에 개봉한 초반 EP 들과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초반사이에 등장한 후반 EP 들로 나눌수가 있다.

후반 EP 를 보면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효과와 연출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의 영화발전이 어디까지가 될것인가를 기분좋게 상상할수 있었으며, 그런 효과들이 눈에 부셨지만 또한 한계에 부딪힌 것도 사실인지라, 그래서 주로 이야기의 구성면에 좀더 치중하여 전체적으로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었다.

초반 EP 를 보면 꼭 물만난 고기같다고 해야 할까? 최근에 개봉된 초반 EP 들은 그 시기를 잘 만난듯 온갖 화려해지고 파워풀해진 액션으로 가득 찼다. 과연 그 한계란 어디일까란 생각이 문득 들게 만든 이 초반 EP 들은 그러나,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게 만든다.

전체적으로는 스피디한 진행이 돋보였지만, 그로 인해서 무언가 생략되고 나간 느낌이랄까?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사이에 과정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원인과 결과만이 덩그러니 남겨진 듯한 인상이 초반 EP 들에서는 상당히 많이 접할수가 있었다.

쉽게 말해서 후반 EP 들이 SF 판타지를 그려내고 있다면 초반 EP 들이 SF 액션을 그려내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듯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후반 EP 들에 좀더 끌린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초반 EP 들이 단지 액션에만 치중한 영화라고 보면 곤란하다. 이 초반 EP 들에서는 후반 EP 의 이야기가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들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이다.

어쨌든 이제 스타워즈는 그 거대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했고, 앞으로 EP 들이 더 나올지 안나올지는 순전히 조지 루카스 감독에게 달려있지만, 이 영화는 영화역사상 위대한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음은 틀림없다.

P.S 문득 달묘전설이 보고싶다고 느낀것은.. 진정 나혼자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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