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야기 전개가 조금 복잡 퍼햅스 러브
moviepan 2006-01-02 오후 9:10:02 946   [2]

한영화의 주연배우를 맡은 두사람..

사실 이두사람은 예전에 연인이었다..

여자가 남자가 가난하고 그래서 차버려서..

지금은 딴사람이 된..

그리고 여자는 남자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는듯..

인터뷰도 그냥마냥..

그런데 영화를 찍으면서..

남주인공이 성공하고 또한 그들의 옛날이야기가..

영화에 비슷하게 되면서..

점점 감정이 기울기 시작한다..

 

밤샘시사할때 봐서 그런지 좀 지루하단 생각이 든거같다..

웬지 이영화는 자세히 봐야지..

윤곽이 잡히는 영화..

뻥뚫렸다고 생각하면서..

평이 좋은걸 보고..

난 대강본걸 조금 후회도 하지만..

난 이영화를 본느낌은 그냥 그랬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2468 [태풍] 시나리오 보다는 배우들로 한걸음 빨라진 태풍 angelyoun 06.01.04 1676 7
32467 [나니아 연..] 사자.마녀 그리고 옷장~~~ 마지막은 허탈함 angelyoun 06.01.04 1394 4
32466 [청연] "친일" 따지지 말고 영화만을 본다면... (3) lalf85 06.01.04 865 3
32465 [무극] 무극이라는 영화를 보고.. (14) kamarua 06.01.04 2607 8
32464 [왕의 남자] 리뷰를 쓰게만든 최초의영화 (2) hlist15 06.01.04 4151 13
32463 [왕의 남자] 가지마..이대사가 잊혀지지안네요ㅠㅠ egloves 06.01.04 1325 1
32453 [청연] "AVIATOR"를 능가하는 영화 (2) idchecker 06.01.04 673 4
32446 [나니아 연..] 디지털 군상의 맥빠진 영웅놀음 (4) rock4725 06.01.04 7190 10
32445 [썬데이서울] 틀에박힌 영화들이 지겨우신분들은 꼭 보시길!!! (강강추!) bvlgari 06.01.04 1537 11
32444 [퍼햅스 러브] 따로노는영화..... cherryruin 06.01.04 1125 1
32443 [왕의 남자] '왕의 폐인'이 쓰는 리뷰[스포성다분] khl05062000 06.01.04 1782 6
32441 [싸움의 기술] 싸움의기술.. king562 06.01.04 1065 4
32440 [싸움의 기술] 2% 부족함이 아쉬운 삶의 기술... (8) CrazyIce 06.01.03 7988 13
32439 [청연] 내 자신만큼은 진심으로... (2) odding79 06.01.03 778 8
32438 [왕의 남자] 아련하고 또 아련하다.. nanana34 06.01.03 1158 1
32437 [킹콩] 여자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10) solenion 06.01.03 1280 7
32436 [흐르는 강..] 흐르는 강물처럼 sangwon9900 06.01.03 1887 2
32435 [왕의 남자] 조폭영화에 비하면 백배 낫지~ dauphin3 06.01.03 1029 4
32434 [배트맨 비..] 결국 돈지랄인가.. (1) dauphin3 06.01.03 2331 7
32433 [싸움의 기술] 인생을 산다는건 싸움의 연속이고 기술의 습득이다. piamania 06.01.03 764 1
32432 [싸움의 기술] 싸움의 기술: 백윤식, 지금이 그의 전성기! 천의 연기를 보다. mrz1974 06.01.03 977 1
32431 [브로큰 플..] 브로큰 플라워에서 찾는 삶 anakin21 06.01.03 1130 2
32430 [태풍] 비디오 나오면 봐야겠다 sibalseki 06.01.03 1221 0
32429 [퍼햅스 러브] 화려한 영상과 음악에 비해 스토리는 안타까운... bokjinu 06.01.03 1148 2
32428 [청연] 청연: 청연의 빛과 그림자 mrz1974 06.01.03 577 1
32427 [알리바이] 알리바이 art8522 06.01.02 699 0
32426 [나니아 연..] 나니아 연대기! 나니까 본다!! anakin21 06.01.02 1350 3
32425 [아일랜드] 진실성이 결여된 헐리웃 블록버스터 -아일랜드- no99 06.01.02 2129 7
32424 [왕의 남자] 나는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날란다. (1) miraclelight 06.01.02 1650 6
현재 [퍼햅스 러브] 이야기 전개가 조금 복잡 moviepan 06.01.02 946 2
32422 [태풍]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능성을 지운 영화 (2) gtgta 06.01.02 2383 10
32421 [왕의 남자] 영화를 보았습니다.. pranbartus 06.01.02 1081 7

이전으로이전으로1756 | 1757 | 1758 | 1759 | 1760 | 1761 | 1762 | 1763 | 1764 | 1765 | 1766 | 1767 | 1768 | 1769 | 17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