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참 재밌게 봤습니다. 여 주인공의 연기가 참 좋더군요... 호주에서 보고 싶엇다가 보지 못하구 한국에서 보니 무지 재밌더라구요..그녀의 연기가 빛을 바라더군요..
저는 광주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하나 추가 당첨이 됬다는 말레 인쇄를(멜)해 가지고 봤는데 들어갈때 문제가 있더군요. 친구랑 같는데 인쇄된 종이가 같다고 하더군요..좀 기분이 .. 친구도 당첨됬구 나도 당첨 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디 확인 하라 했는데 아이디 같은것은 없다구 그러면서 좀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찌됬건 들어가서 영화 잘 봤습니다. 그러나 자꾸 영화가 잘리구 음향시설이 않좋은 건지 중간에 소리가 나지 않더군요..그리구 처음 부터 끝까지 웅 하고 들리는 소리란..
2001-08-24 오후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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