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브릿지존슨의 일기를 보고.. 기사 윌리엄
bebop333 2001-08-26 오전 12:36:46 1202   [0]
현대 독신여성을 나타내는 브리짓 존슨.. ㅡㅡ;;

  정말루 그냥 단순히 영화다~ 라고 보기에는 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설 정말루 힘들더군요
  제나이가 30이되었을때를..

  지금도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있는데. 30이되면
  더 심하지 않을까?? ^^;;
  브리짓존슨 역을 맡은 콜린 퍼스의 실감나는 연기
  오~~ 62kg 의 몸무게. 알콜. 담배. 주말에 tv시청

  구석구석.. 나오는 유머들~
  영화보는 동안많이 웃었던거같다..
  강추천은 아니지만..
  독신 여성들에게~ 권하고싶다.
  보고난뒤에.. 그래도 브리짓에게는 애인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이라는 가슴아픈
  현실.. !!

  브리짓 존스의 애인이라는 책이 나왔다구
  하던데 ㅋㅋ.. 마크와 브리짓 과의 연애 이야기~
  꼭 사서 보고싶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04 [리틀 청] [리틀청]새로운 감각의 홍콩영화.. kyi0410 01.08.27 1063 3
3303 [무사] 엄청난 스케일 .. 그리고 .. amicom17 01.08.27 797 2
3302 [드리븐] 스피드의 미학에 대한 경외감... (1) bean433 01.08.27 1012 6
3301 [베사메무쵸] [수사]베사메무쵸: 당신이라면 어떻게.... (1) daegun78 01.08.27 1103 2
3300 [아이 러브..] [수사]아이러브유: 너무 잔잔하기에 잠을 자야 하나?. daegun78 01.08.27 1980 5
3299 [메멘토] [수사]메멘토: 기억이라는 것은.. daegun78 01.08.27 1048 1
3298 [지옥의 묵..] [지옥의 묵시록]-인간 본질로의 여행... (2) kyajin 01.08.27 1125 3
3297 [리틀 청] 푸른영상을 통해 본 리틀청~ nms1 01.08.27 616 3
3296 [브리짓 존..] 브리짓 존스의 일기 (1) cutebear 01.08.26 778 3
3295 [소친친] <소친친> 변하라! 홍콩 멜로여! (1) white174 01.08.26 730 2
3294 [지옥의 묵..] [지옥의 묵시록] 내가 본 영화 중 젤 긴 영화~ wizard97 01.08.26 1394 0
3293 [베사메무쵸] [베사메무쵸] 나한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wizard97 01.08.26 1199 1
3292 [엽기적인 ..] 제생각에는... (1) ksykeke 01.08.26 720 4
3291 [벨파고] [벨파고] 여백이 그리워지는 영화.. ennui13 01.08.26 1996 1
3290 [엽기적인 ..] 왜 이 난리인가? 별것도 아닌 영화에~~! (11) tcfap 01.08.26 1007 11
3289 [엽기적인 ..]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 영화..... (9) icedearth 01.08.26 784 1
3287 [브리짓 존..] [감자♡] <브리짓존스의 일기> 한판당 웃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다 zlemans 01.08.26 651 2
3286 [리틀 청] [감자♡] <리틀 청> 가슴이 뭉크래지는 어린아이. 청 zlemans 01.08.26 611 1
현재 [기사 윌리엄] 브릿지존슨의 일기를 보고.. bebop333 01.08.26 1202 0
3281 [벨파고] <벨파고>소피마르소가 좋으면 무조건 좋은 영화~^^ kyajin 01.08.25 1965 3
3280 [엽기적인 ..] 엽기녀^^전지현짱^^ (5) jsh5086 01.08.25 754 0
3278 [소친친] [OOYAGGO](벨파고)3천년전의 악령이 되살아 났다. ooyaggo 01.08.25 1110 0
3277 [소친친] (영화사랑)소친친★★★ lpryh 01.08.25 734 1
3276 [이웃집 토..] 난 그날 고양이 버스타고 집으로 갔다. (1) googoodolly 01.08.25 1826 9
3275 [혹성탈출] 실망이다.. (1) googoodolly 01.08.25 1337 0
3274 [에이 아이] 이룰 수 없는 피노키오의 꿈 googoodolly 01.08.25 1619 5
3273 [에이 아이] 나 혹시...로봇아냐?? limes7 01.08.25 1324 4
3272 [엽기적인 ..] 딴 말 필요없음 (4) hjmzzangeat 01.08.25 704 1
3271 [리틀 청] [^^]리틀 청 - 한 꼬마의 눈을 통한 사람 사는 이야기 (1) jmsmp 01.08.25 610 1
3270 [쥬라기 공..] 왜 모두들 전작과 비교하는거지? tarkan 01.08.25 508 2
3268 [아이 러브..] 사랑과 집착....... (1) yeobo 01.08.25 1880 0
3267 [메멘토] 메멘토 - 우리의 삶을 생각하며.... okhoon 01.08.25 991 6

이전으로이전으로2596 | 2597 | 2598 | 2599 | 2600 | 2601 | 2602 | 2603 | 2604 | 2605 | 2606 | 2607 | 2608 | 2609 | 261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