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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등에 업은 실패작
투사부일체
sheis
2006-01-23 오후 3:52:36
772
[
1
]
코믹코믹..
웃길려고 너무 노력을 해서
상영 내내 즐겁기는 했지만서도
좀 억지스럽게 웃길려고 한것도 너무 많고
전편에 너무 의존한탓에
신선함은 전혀 배재되었더라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라는 문구로 시작하여
학원폭력과 사립학원비리를 일망타진하는 스토리로
" 상두야 우리가 접수한다 "
정준호의 그 한마디가
여자관람객들의 마음을 얼마나 울렸었던가~!!
후편은 전혀 그런 감동스러움도 없고
진지하게 연기하는 부분에서도 설레이지 않았으며
여학생의 성상납과 죽음은
궂이 넣을 필요가 있었던가 할만큼
설득력있지도...호소력있지도 않았다
전편을 능가했던 가문의 영광과 비교해 본다면
투사부일체는 전편의 힘을 싣고 광고 쫌 해가
돈한번 벌어보자는 신념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하위급 -_-;
워낙에 홍보가 높았고..
전편의 호화 멤버들이 모두 캐스팅 되어 있으니
안보면 보고 싶고.. 재미없다 해도 볼 사람들이 많을텐데
돈주고 보기엔 아까븐 생각이 드는 영화라 하겠슴~!
2006.1.20 대구 MMC / Alone
쉬즈양의 평가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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