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십자군 전쟁 시기 때의 배경을 잘 반영한듯... 킹덤 오브 헤븐
happyhanbs 2006-01-28 오전 11:25:46 1456   [2]

 십자군 전쟁 시기 때의 배경을 잘 반영한듯...

 재미도 있었고...   영화 진행도 매끄러웠고...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023 [손님은 왕..] 웃으면서도 다가오는 협박자,궁지에 몰린 남자 maymight 06.01.30 820 7
33022 [사랑을 놓..] [나.. 자고 갈까?] 그리고 그후... sheis 06.01.30 1682 1
33021 [봉자] 나는 기뻐 너를 만난 것이 redface98 06.01.30 2023 2
33020 [투사부일체] 이영화의 단점과 장점.(스포약간) jackadandy 06.01.30 1296 7
33019 [나의 결혼..] 나도 사랑하게 해 주세요... yanggoon36 06.01.30 1518 5
33018 [왕의 남자] 드디어 쓰게 되는 리뷰.. leela05 06.01.29 1384 6
33017 [언더월드 ..] 두말필요없슴 보세요.. (1) lawyer1683 06.01.29 2199 5
33016 [분홍신] 저급영화에 스타들이 출연한 이유는? eou4 06.01.29 1486 5
33015 [투사부일체] 상술로 중무장한 막가파 코미디 (5) akstkgudxh 06.01.29 7408 6
33014 [무극] 소문난 잔치의 한계 kharismania 06.01.29 1937 7
33013 [오만과 편견] 첫인상의 신기루 kharismania 06.01.28 1282 4
33012 [나니아 연..] 판타지는 판타지니까 좋은 것 redface98 06.01.28 1428 4
현재 [킹덤 오브..] 십자군 전쟁 시기 때의 배경을 잘 반영한듯... happyhanbs 06.01.28 1456 2
33010 [킹콩] 굿~~! (1) happyhanbs 06.01.28 1671 8
33009 [치킨 리틀] 대 참사라고 본다. (7) sebumi 06.01.28 6332 6
33008 [투사부일체] [요셉의 리뷰달기] 투사부일체 joseph1492 06.01.28 1137 1
33007 [홀리데이] [요셉의 리뷰달기] 홀리데이 joseph1492 06.01.28 1303 5
33006 [사랑을 놓..] 일상생활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 (스포일러 2%) hyoriya 06.01.28 1818 3
33005 [게이샤의 ..] 사유리와 회장님의 사랑 이야기. comlf 06.01.28 1093 3
33004 [남극일기] 세 개의 태양과 세 개의 그림자 redface98 06.01.27 1818 9
33003 [아는여자] 정통 러브 판타지를 꿈꾸며 redface98 06.01.27 1437 3
33002 [인게이지먼트] 믿어 사랑을 믿어 redface98 06.01.27 1442 2
33001 [왕의 남자] 떴는데 만족 못해서 죄송합니다 (65) redface98 06.01.27 11067 35
33000 [메종 드 ..]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지 (1) redface98 06.01.27 1467 5
32999 [찰리와 초..] Message in a Chocolate Bar(스포일러 多) tadzio 06.01.27 1486 4
32998 [다섯 개의..] 다섯 개의 시선+α (6) ladyender 06.01.27 5963 9
32997 [메종 드 ..]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onlywon 06.01.27 1265 4
32996 [내 생애 ..] 좀 억지스러운 영화였음. (3) papara1999 06.01.26 2155 7
32995 [홀리데이] 이글을 먼저 읽고 영화 홀리데이 를 보신다면 감동이 두배(?).. (3) matrix40 06.01.26 3324 16
32994 [왕의 남자] 장생,공길,연산-타인을 필요로 하는 인간 sonafox 06.01.26 1335 9
32993 [게이샤의 ..] 게이샤의 추억: 화려하나 와닿지 않는 영화 (2) mrz1974 06.01.26 8475 2
32992 [바람불어 ..] 80년 그들의 청춘영화!. 그래도 희망은 있다. godard 06.01.26 1713 5

이전으로이전으로1741 | 1742 | 1743 | 1744 | 1745 | 1746 | 1747 | 1748 | 1749 | 1750 | 1751 | 1752 | 1753 | 1754 | 175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