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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영화라는 본분을 잃지 않고 달려가는 유쾌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sally86 2006-02-02 오전 4:01:09 1528   [6]

예전부터 이 영화를 대여해서 볼까 말까 선택의 기로에 있었던 작품인데, 보고싶은 작품이 대여중이라 차기작으로 이 영화를 선택했다. 느와르 액션을 구사하며 조금은 어이없는 설정과 스토리를 구사했지만 메가톤급 두명의 배우, 그들의 인지도를 내새운 작품이기에 그들의 연기가 만족스러움을 표하며 모든 단점들이 커버가 되었다. 이 작품에선 Brad Pitt 보단 Angelina Jolie에 눈길이 많이 가졌는데, 30대인 그녀가 비로소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영화를 만났단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기존의 섹시한 컨셉과 액션을 고수해 남녀관객 모두에게 호감을 받았다.
또한 숨어있는 조크와 두 배우의 대사속 유머 그리고 번역의 힘으로 더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시종일관 오락 영화라는 본분을 잃지 않고 달려가는 유쾌한 영화!

 

http://myhome.naver.com/south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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