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1을 보고 나서 2를 기대했는데.
정말 긴장하면서 본 영화인듯 하다. 보면서도 순간순간 스릴이 넘치고.
잔혹함? 징그러움에 눈을 감아야 하나.. 보면서도 징하다;;;
시간이 언제 지났나 할만큼 빠르게 영화 진행되고 시간 아깝지 않게 볼수 있었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