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 형사 나도열 시사회를 보고 왓는데....
전 그다지 극장용 영화라고 생각 되지 않앗습니다...
설문지 조사를 보니까...감독은 드라큐라이면서 감동적인 인간미 뭐 이런걸 표현하고자 햇던것 같지만..
전혀 그런것도 못느꼇고요...또 코미디라고 보기엔 아주 웃긴것도 아니엇습니다...
그냥 김수로의 연기와 상황에 따라 간간히 웃겻다고나 할까여..
사실 이건 티비용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