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폭풍우을 보고 나서 가부와 메이 이야기
woflawh 2006-02-04 오후 9:37:28 597   [0]

이 에니을 보고 나서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있지 라고 생각을 하게 말이다.  

 

'폭궁우 치는 밤에' 역시 돈 주고 보기도 시사회로 보기도 시간이 아깝다...

 

하지만 유치원생이나 초등1-2학년의 자녀를 가지신 분들이 본다면 뭐 괜찮은 영화이기도 하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125 [가부와 메..] 위험천만!아슬아슬!종족을 초월한 감동적인 우정 maymight 06.02.05 784 3
33124 [가부와 메..] 어른이 보기에는...약간! (2) jjsim1125 06.02.05 860 2
33123 [썬데이서울] 완전 개쓰레기 졸작.양도 받아보고도 차비가 아까울정도 (1) max97fblue 06.02.05 1704 4
33122 [사랑을 놓..] 사랑을 해 본 사람들만 아는 느낌... sky82a 06.02.05 1246 5
33121 [가부와 메..] 살짝 코미디??? kadini 06.02.05 570 0
33120 [백만장자의..] 잠시 잊고 있던 것을 일깨워 준 첫사랑 nugu7942 06.02.05 729 3
현재 [가부와 메..] 폭풍우을 보고 나서 woflawh 06.02.04 597 0
33118 [투사부일체] 조폭코미디 만드는 감독들 제발 정신차리고 각성해라....!!! (2) tmdgns1223 06.02.04 1104 2
33117 [007 제..] 결점투성이 캐스팅.. (1) pontain 06.02.04 2075 10
33116 [흡혈형사 ..] 신선한 소재 그러나 식상한 조합 scramble 06.02.04 683 1
33115 [쏘우 2] 속편이 괜찮은 영화 .. kkul1218 06.02.04 690 0
33114 [게이샤의 ..] 화려하지만.. 지루한.. 끝에 5분간의 감동만.. kieszoo 06.02.04 1425 1
33113 [게이샤의 ..] 볼만 했어요~~ㅋㅋ (1) zidhzidh 06.02.04 1042 1
33112 [흡혈형사 ..] 명백한 영화의 의도 kharismania 06.02.04 853 5
33111 [쏘우 2] 잘만든 영화 같아요^^ (1) zidhzidh 06.02.04 764 4
33110 [쏘우 2] 1편보다나았던것같아요= meeejung 06.02.04 681 3
33109 [흡혈형사 ..] 김수로라는 배우의 재발견... CrazyIce 06.02.04 737 0
33108 [흡혈형사 ..] 흡혈형사...진짜 피 빨아 먹겟당.. enjelking 06.02.04 547 2
33107 [쏘우 2] 쏘우2를 보고나서.. hylkjh 06.02.04 599 0
33106 [백만장자의..] 예쁜영화..^^;; kookibabo 06.02.03 733 0
33105 [흡혈형사 ..] 흡혈형사 나도열 : 한국형 신 슈퍼 히어로 마스크맨 등장 mrz1974 06.02.03 584 0
33104 [흡혈형사 ..] 이제 그만 빨랫줄을 당겨 주세요 redface98 06.02.03 577 2
33103 [게이샤의 ..] 일본 오리엔탈리즘에 흠뻑 도취된 헐리우드영화 tmdgns1223 06.02.03 1529 1
33102 [박수칠 때..] 명탐정코난을 배낀것 같은 영화. (2) jinsim101 06.02.03 2302 3
33101 [흡혈형사 ..] 흡혈형사 나도열 mhstari 06.02.03 508 0
33100 [쏘우 2] 쏘우보다 더 나았던 쏘우2(잘만든 속편) kksms21 06.02.03 801 1
33099 [쏘우 2] 쏘우.. 그 끝은 어디 인가??? cici06 06.02.03 627 3
33098 [흡혈형사 ..] 다들 너무 비판적인데요..전요.. (1) jjokko78 06.02.03 980 4
33097 [내니 맥피..] 어른이 원하는 [착한아이]로 길들이는 유모 sheis 06.02.03 1014 4
33096 [쏘우 2] 속편의 한계인가? eye2k 06.02.03 573 1
33095 [쏘우 2] 본편만한 속편 없다드만..ㅉㅉ rkdduswjd8 06.02.03 732 1
33094 [쏘우] 음.. 긴장하고 보면서. narsis121 06.02.03 1030 3

이전으로이전으로1741 | 1742 | 1743 | 1744 | 1745 | 1746 | 1747 | 1748 | 1749 | 1750 | 1751 | 1752 | 1753 | 1754 | 17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