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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무어의 아쉬운 고별작. 007 제14편 : 뷰 투 어 킬
pontain 2006-02-22 오후 12:41:15 1938   [5]

로저무어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제임스본드영화이다.

 

로저무어. 나이가 너무 들었다. 당시58세였던 그는 액션연기자체가

어색한 연령이었다. "총알탄사나이"의 레슬리닐슨의 액션(?)은 코믹하기라도하지만

007은 서방의 안보를 지키는 최전방기사아니던가?

 

어느새 M의 나이가 되고만 로저무어.은퇴시기는 그래서 중요한것.

존글렌 감독의 연출도 썩 좋지는 않다. 샌프란시스코시내추격전은 맥빠졌고 조린(크리스토퍼워켄)

은 애매한 악당이다. 오히려 여성보디가드 메이데이(그레이스존스)가 참 섹시하더라..

 

주제가는 듀란듀란이 불렀고 빌보드차트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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