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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이 대세라며... 음란서생
chosigi 2006-02-27 오후 10:26:26 1057   [1]

음란서생...

 

처음에는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서의 여운은 그게 아니었다..

 

왕의 남자를 기억하는가?

 

나는 왕의 남자를 보고 나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조금 머랄까?

 

아쉬운 마음이 너무많이 들었고...

 

예산을 조금 더들였으면 더 잘만들지 않았을까 했다...

 

그리고 나서 본영화

 

음란서생...

 

글쎄 머라고 말을 할까?

 

그래 월메이드 영화

 

이 말이 잘어울릴꺼 같다.... 2006년 최고의 월메이드 영화 음란서생...

 

이영화를 강츄 합니다.......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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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9anni
저역시 와의남자만큼의 다시 보기 열풍까지야 못미치지만...이영화역시 볼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줄것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의외로 악평이 솔찬히 보이곤 있지만..제가 이해않가는건..도대체 이영화가 뭘말하는건가...야하다고해서 봣는데..뭐냐..하나도 않그렇구...이런 머리딸리는거 자랑하는, 또라이같은 영화평은 도대체가 뭔지 몰겠네요..야한걸 기대했다면 가수 성은나오는 예전 애로비디오를 보던지...
전 이영화를 보면서 김대우 작가의 초기작에 속하는 반칙왕이나 스캔들이 연상되더이다..그 두가지 작품의 믹스된 주제가 약간은 뒤틀린 형태로 보여지는거 같더이다...왜 그런건 못보는건지...혹 다르게 생각된다하더라도 왜 위의 제가 언급한 평들만 해대는건지..정말 이해할수가 없소..음란서생은 정말 월메이드 맞소...새가지 이상의 맛과 느낌을 가진 월메이드맞소...   
2006-02-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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