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12세기 중세 기사 티보와 그의 약혼년 로질린의 결혼을 앞둔 행복한 커플 그러나 로질린의 왕국을 노리던 워릭백작의 음모로 티보는 환영에 사로잡혀 자신의 손으로 로잘린의 목숨 앗아가게 된다. 절망에 찬 티보는 마법사의 제안 한 시간여행으로 비극을 되돌리려 하는데 눈딱 감고 마법의 약을 마신 티보 하지만.. 21세기로 와버린 티보 그때부터 또다른 사건이 시작된다..
-감자생각-
웃음과.. 상상이 가버린.. 장면 장르노가 이런연기도 하는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염 장르노의 이런장면은 첨을 보는거라.. 어색하네염 ^^* 장르노의 상상했던 장면이 조금 실망감은 있지만 의뢰로.. 코믹물에도 소질이 있는거 같아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