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죠스"등장! 007 제10편 : 나를 사랑한 스파이
pontain 2006-03-05 오후 11:23:23 1769   [4]

로저무어의 3번째 제임스본드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가 평이 안좋아 007시리즈는 위기에 처해있었다.

 

이언 플레밍원작의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첩보원이 등장하지않는 이색적인 작품.

그래서 이 영화의 내용은 원작과 거의 무관하다.

 

지상세계를 파괴하고 해저에 새로운세계를 건설하려는 사이코노인 스트롬버그를

본드가 제거한다는 내용.

 

스케일이 크고 스피디하다. 자동차추격전과 대형유조선에서의 전투씬이 압권.

 

그리고 "죠스"가 등장한다. 스필버그의 죠스가 아님은 당연지사.

 

007사상 가장 인기있던 악당아닐까?

 

본드걸로 나오는 바바라 부크는 예쁘긴하지만 소련여군의 강인함을 보여주지 못해 옥의 티.

 

주제가는 칼리사이먼이 불렀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668 [카사노바] 바람둥이의 사랑 찾기 pjhyun1023 06.03.08 1087 5
33667 [홀리데이] 한사람의 일생이 한번의 실수로.... pjhyun1023 06.03.08 1260 7
33666 [스윙걸즈] 일본영화^^ ysj715 06.03.08 640 8
33665 [드리머] 혹시나가 역시나...그러나, mj751212 06.03.08 1166 8
33664 [브이 포 ..] 3일 기자 시사회 관람후... limi79 06.03.08 19173 25
33663 [방과후 옥상] 대박예감!!!푸하하하!! (1) limi79 06.03.08 1409 3
33662 [카사노바] 진실한 사랑을 모르던 희대의 바람둥이,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다 maymight 06.03.08 1071 8
33661 [구세주] 진정 깔끔히 웃겨 드립니다! mijini0813 06.03.07 1081 2
33659 [인생] 인생.... go711 06.03.07 1461 3
33658 [손님은 왕..] [약간의 스포일러성]흑백대비의 선과 인간의 내면적 가치연출이 돋보이는 수작! lang015 06.03.07 1014 6
33657 [청춘] 새벽에얻은 작은감동 kanghanee 06.03.07 2106 9
33656 [007 제..] 지루한 007. pontain 06.03.07 1785 8
33655 [손님은 왕..] 『색깔있는 영화산책』손님은 왕이다 modelmjy 06.03.07 1411 17
33653 [홀리데이] 각색과 연출의 패작 mjey08 06.03.07 1545 16
33652 [음란서생] 좋은 영화는 좋은 사람이 알아보는 법이죠! parksssang 06.03.07 1416 2
33650 [시티즌 독] 소년, 소녀 어른이 되다. smire0701 06.03.07 1074 1
33649 [크래쉬] 분노와 슬픔, 희망의 교차로 jimmani 06.03.07 24347 18
33648 [브로크백 ..] 왜 그들은 자연의 순리를 어기는가?(스포일러 있음) (2) songcine 06.03.06 1365 6
33647 [크래쉬] 좋지 않다 bano 06.03.06 1029 9
33646 [처녀들의 ..] 임상수스타일.. pontain 06.03.06 1576 6
33645 [스윙걸즈] 즐거운 째즈음악과 함께 짧은 회상 sehfkdl 06.03.06 765 1
33644 [브로크백 ..] 또 다른 아픔일까??????? ^&^ jealousy 06.03.06 1283 11
33643 [흡혈형사 ..] 비리형사 변하기 moviepan 06.03.06 961 0
33642 [리버티] 생각보다 좀 씁쓸한 영화였다. comlf 06.03.06 1253 5
33639 [무인 곽원갑] 이연걸 최고의 무협액션영화 maymight 06.03.06 1040 3
현재 [007 제..] "죠스"등장! pontain 06.03.05 1769 4
33637 [브로크백 ..] 누가 마다랴, 사랑을. iflyb 06.03.05 1050 5
33636 [오만과 편견] 냉무 -----추천작입니다.~연인과 같이 보세요~~ qkrdlfduq 06.03.05 1437 2
33634 [브로크백 ..] 요란한 정치적 구호가 이루지 못한 진실의 승리 (1) jyp0507 06.03.05 1180 3
33633 [음란서생] 이 영화 정말 댕기는군... taijigs 06.03.05 1183 3
33631 [브로크백 ..] 많은 여운이 남는 영화..음악과 함께..(스포일러있음) (1) mini0508 06.03.05 1358 4
33630 [우리, 사..] "A lot like love"를 보고.. (1) schung84 06.03.05 1260 1

이전으로이전으로1711 | 1712 | 1713 | 1714 | 1715 | 1716 | 1717 | 1718 | 1719 | 1720 | 1721 | 1722 | 1723 | 1724 | 17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