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배우진과 홍보력을 생각했을 땐 꽤나 흥행하겠죠??
하지만 내용은 흥행성이 약합니다...
영상미는 이쁘지만 내용은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집니다..
막웃기는것도 아니고 슬픈것도 아니고 감동을 주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섞어놓은거 같습니다..
물론 같이본 친구도 그랬구요...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4%로 부족한 영화 같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오만과 편견 강추입니다.. 재밌었습니다.웬만해서 두번 영화 안보는데
오만과 편견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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