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처음으로 당첨되어 가서 본 영화라 감회가 남다르다.
진실을 말하고자 하던자와 외곡하려는 자...
상원의원과 쥬스진행자의 승부...
내용은 지루했으나 오랜만에 본 조지 클루니는 너무 멋졌다.
그리고 대중매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한번 느꼈다.
너무 뻔한 얘기지만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