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늙지않고 우리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이연걸!
그도 이젠 나이가 들었음을 이 영화는 증명하더군요.
이 영화를 끝으로 액션영화는 쫑이라 말하던 그의 진지한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 영화도 중국인의 무인정신과 중국문화를 잘 각인시켰어요.
또 막판 일본무도인 역의 그 배우가 인상깊더군요.
잘가라~!
이 연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