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3류 에로 영화 썸머타임
bpm180 2006-03-21 오후 3:58:08 7772   [8]
작품성 때문에 벗었다는건 거짓말이고, 눈을 씻고 봐도 작품성은 커녕 알몸 밖에 안보인다.

(총 0명 참여)
bpm180
이 영화 NG컷 등이 담긴 메이킹 필름도 있던데, 그게 더 끝내줍니다.

한번의 정사씬을 위해서 수십번 가량의 NG가 나고, 별에별 체위 자세가 다 나오더군요. ㅎㅎ

우리가 영화에서 봤던 섹스씬이 전부가 아니라는 ㅋㅋㅋ
  
2010-09-23 13:0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902 [뻔뻔한 딕..] 저는 재밌었습니당..^^ greendipsy 06.03.22 867 1
33901 [뻔뻔한 딕..] 조금 웃을 수 있습니다. mkbebe 06.03.22 758 0
33900 [뻔뻔한 딕..] [시사회를 보고]대체되지 않는 배우 짐캐리~~ sayan7 06.03.22 828 3
33899 [뻔뻔한 딕..] 전날 잠을 하나도 못잤는데도 잠시도 눈을 감을수 없었던 영화 iraneel 06.03.22 951 1
33898 [뻔뻔한 딕..] 짐캐리식 코미디영화 즐겁습니다^^ corail83 06.03.22 920 1
33896 [뻔뻔한 딕..] 시사회 참석 했습니다. guycrazy 06.03.22 660 3
33895 [뻔뻔한 딕..] 시종일관 웃게하면서도... 그냥 웃음이 아닌... 의미를 지닌 웃음??? sakurapara 06.03.22 614 2
33894 [스윙걸즈] 젊음 그 흥겨운 리듬감에 눈뜨다. kharismania 06.03.22 782 4
33893 [쏘우 2] 언론의 과대광고 ! (1) gllky337 06.03.22 989 2
33892 [언더월드 ..]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 gllky337 06.03.22 1509 2
33891 [앙코르] 사랑의 승리? gllky337 06.03.22 1167 4
33890 [뻔뻔한 딕..] 오늘 시사회 봤어요~ jkl07 06.03.22 762 0
33887 [뻔뻔한 딕..] 시사회를 보고- midory00 06.03.22 611 0
33886 [여교수의 ..] 내 생애 최악의 영화 hyoriya 06.03.21 2973 9
33885 [파이어월] 파이어월 moviepan 06.03.21 1066 2
33884 [뻔뻔한 딕..] 실망시키지 않는 뻔뻔한 사람 prittynari 06.03.21 649 0
33883 [퍼햅스 러브] 좋은 모티브와 아쉬운 연출 gllky337 06.03.21 1110 1
33882 [모두들, ..] 잔잔한 감동과 지루함의 딜레마 ! gllky337 06.03.21 1225 2
33881 [여교수의 ..] 문소리 또 벗냐? (4) bpm180 06.03.21 3180 4
33880 [데이지] 눈물로 얼룩진 세 사람의 슬픈 일기! ffoy 06.03.21 2027 6
현재 [썸머타임] 3류 에로 영화 (1) bpm180 06.03.21 7772 8
33878 [방과후 옥상] 표정 압권...안봤어영? 보세영!!! (7) ubhd1021 06.03.21 15227 17
33877 [방과후 옥상] 광고성 아닙니다... 홍보성 아닙니당... 이영화 은근히 재밌네~ (1) mayu00 06.03.21 1322 1
33876 [뻔뻔한 딕..] 보셨나요? akstkgudxh 06.03.21 600 1
33875 [브이 포 ..] 브이 포 벤데타 - 생각하라, 생각하라. smire0701 06.03.21 10476 17
33874 [방과후 옥상] 방과후 옥상 - 아이들은 어른을 비추는 거울이다. smire0701 06.03.21 1336 3
33873 [스윙걸즈] 스윙걸즈 - 문화의 본질 smire0701 06.03.21 859 10
33872 [나나] 나나 -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smire0701 06.03.21 1359 2
33871 [브이 포 ..] [요셉의 리뷰달기] 브이 포 벤데타 joseph1492 06.03.21 1371 5
33870 [프라이멀 ..] [요셉의 리뷰달기] 프라이멀 피어 (1) joseph1492 06.03.21 1181 3
33869 [언더월드 ..] [요셉의 리뷰달기] 언더월드2 : 에볼루션 joseph1492 06.03.21 873 3
33868 [여교수의 ..] 배우가 아무리 좋아도 시나리오가 꽝이라면...(스포일러 있음) (1) songcine 06.03.21 2047 6

이전으로이전으로1711 | 1712 | 1713 | 1714 | 1715 | 1716 | 1717 | 1718 | 1719 | 1720 | 1721 | 1722 | 1723 | 1724 | 172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