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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지루함의 딜레마 ! 모두들, 괜찮아요?
gllky337 2006-03-21 오후 6:44:06 1147   [2]

아버지의 복잡한 사생활로 얽히고 설킨 가족관계 속에서 서로 간의 사랑과 용서와 희생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감은 떨쳐버릴 수 없었다.

 

이 작품은 아마  KBS방송을 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들고

 

극장에서 보기엔 너무 저예산 영화임을 자인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러나, "가족 간의 사랑과 희생과 용서 " 라는 흔하지만 중요한 가치를 주제삼은 것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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