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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미인.. 미인 美人
pontain 2006-04-04 오후 5:57:35 5445   [20]

이지현은 이영화출연후 누드화보를 찍는다.

 

본의아니게 "미인"이 누드화보광고효과도 낼수 있었겠지.

 

여균동감독은 뷰티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나본데

이지현몸매는 진짜로 탄성이 나온다.

오지호의 페이스는 뭐 말할 필요도없고.

 

하지만 영화는 무리가 많고 엉성하다.

이지현의 연기는 수준이하다. 맹목적사랑에 허덕이는 여인역할을 이렇게 뻣뻣하게 해내다니.

 

오지호는 작가가 아니고 백수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건 여감독의 연출탓이고.

 

이지현은 이제 사라져가는 배우다. 결국 우리에게 남은건 유료서비스되는 그녀의 누드화보밖에 없다.

하긴 그게 한국"미인"의 숙명인지도..

 

 

 

 


(총 0명 참여)
sbkman84
ㅋㅋㅋ   
2007-01-07 04: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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