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하냐...스크린쿼터가 없어져야 이런 쓰레기 영화가 없어지지...생각하고 말해라   

저도 밑에 두님들 말에 공감 하네요 ..

솔직히 평소 언론 매개체에서봐도 최민수는 약간의 겉멋? 아무튼 무게 중심적인 행동이 다소 잇죠

그리고 안티가 생각 보다 많은것도 사실 입니다 ..

그러나 연기 열정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진 않은듯 한데요 ..

그렇게 보기 싫엇음 그냥 안보심 대쥐 왜 보시고 엄한 소리로 일침을 ..

연기가 맘에 안든다는것 보다도 최민수 한사람을 싫어 하는 당신들이 좀 불쌍하네요 ..

독설일지도 모르는 말이지만 ..

당신들은 정신좀 차리고 세상을 보셔야 할듯 ..

한마디 툭 던지는 말에 당사자는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한다는 소리가 스크린 쿼터라 ㅎㅎ

거참 대단들 하시구랴 ..   

밑에분... 연기인 최민수를 봐서 이렇게 비판하는거죠. ㅎㅎㅎ
 영화 많이 안보셨나보군요.. 이빨까지 뽑아가면서 영화찍는 열정엔 칭찬해주고 싶지만... 홀리데이에서의 연기는 꽝이었습니다.
 최민수 아니면 홀리데이라는 영화가 알려지기나 했냐니? ㅎㅎ
 코미디 하십니까?
 스타급 배우들이 나온다고 다 흥행합디까? 영화좀 많이 보셔야겠네요.
 최민수가 왜 영화제에서 후보에도 못오르는지 아십니까?
  

최민수를 왜 욕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오버를 한다고 하는데 뭐가 오번지 모르겠어요
최민수 정도면 거의 경지에 오른 연기같은데 인간으로서가 아닌
연기인으로서 최민수르 봐줫으면 싶습니다
최민수 영화찍기위해 자기이빨까지 뽑았다는데 왜들 이렇게 욕하는건지 자세히 좀 들어봅시다 최민수 아니였으면 이영화 알려지기나 했을까요?   

찬성... 최민수 하나때문에 영화가 이게 멉니까..   

이하 동문입니다.

  

정말 제 맘을 꼭 집어 주셨네요.
이영화 너무 심해요. 왜 한국영화는 항상 이런식으로 구성을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