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그린제3세계영화였습니다.. 왜 제목이 천국을 향하여..일까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니 본인이 폭탄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건물이나 버스..등등을 파괴 시킴으로써 민족과 동포의 앞날에 도움이 될수있겠다.. 하는 사람들이 그런행동을 한후에는 본인은 천국에 갈수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일을 하러가는 일자체를 천국을 향한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영화자체는 재미위주의 영화라기보다는 그쪽의 현실을 알게해준 영화라서 재미로만 생각하고 본다면 충분히 지루하리라 생각들고요..
우리나라가 일제시대때 폭탄투하하는 여러 애국자들의 행동들과 이나라의 일들은 어떻게 다른것인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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